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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AI 활용 TF
단순 도구 도입이 아닌, 조직문화의 변화를 도모
팀별 실무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성공 사례를 전사에 노출해 자연스럽게 AI 활용 문화를 형성한다.
2026.03.06 Draft: Morty
1
목적
대표님 요청
전사 AI 활용 문화 형성
접근 방식
강제 없이, 팀별 문제 해결 → 성공 사례 공유 → 자발적 확산
필요 조건
실행 리드 포지션 구성 및 대표님 스폰서십
핵심 관점
AI는 도구다. 궁극적 목적은 조직이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며, 이는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조직문화의 점진적 변화를 전제로 한다.
2
현황 진단
AI 잘 쓰는 사람과 아예 모르는 사람이 공존.
연령 문제가 아닌 인식과 습관의 문제.
조직 내 AI 활용 수준
  • 개발팀 외 멤버 대부분 검색 대체 수준으로 추정됨
  • 연령대 무관 — 인식과 습관의 문제
팀별 페인포인트 (가설)
  • 인사팀: 채용공고 작성 및 후보자 유치 방식
  • MD팀: 엑셀 반복 작업
  • CS팀: 업무 병목 불명확 — 사전 관찰 후 진입
Morty 기준 AI 활용 예시
🎙️ 회의 내용 자동화: 회의 녹음 → 내용 정리 → 헤드라인 추출 → 구글 캘린더 연동
🖥️ 프로토타입 작업: 초안 수정, 구현, 디자인 작업
🔍 기획 QA: 프로토타입 검수 및 기획 정책적 오류 검토
📰 뉴스 브리핑: 주요 RSS 뉴스 피드를 종합하여 매일 13:00에 요약본 수신
3
참여 유도 전략
강제 없이, 성공 사례로 관심을 끌고
실패하더라도 인사이트를 얻는 것에 경험 축적.
관심 유도 흐름
관심 없음
성공 사례 노출
관심 유도
직접 참여
고취
자발적 확산
개인화 당근
이력서 AI 활용 프로젝트 경험으로 차별화 포인트 확보
사내 인정 업무 효율 향상으로 인한 가시적 성과 및 사내 인정
선도 포지션 조직 내 인지도와 신뢰도 선점
지원금 참여에 따른 실질적 지원금 혜택
업무 경감 반복 업무 감소로 실질적 부담 줄어듦
팀 효율 팀 단위 확산 시 전체 효율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험
4
운영 구조
대표님이 스폰서로 뒤를 받쳐주고,
리드의 실행. 참여 구성별(또는 주제) 스프린트 방식.
전제 조건 · 대표님 스폰서십
타 팀 접근 명분이 필요한 리드 포지션 특성상, 대표님의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 필요합니다.
각 팀 리드에게 TF 협조 요청을 하달 부탁드립니다.
리딩 구조
실행 리드
TF 리딩
전체 라운드 기획의 메인 서포트, AI 활용 방향에 대한 가이드, 결과 수치 확인 및 공유 사항 정리
공동 리드
인사팀
조직 인력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팀으로, 채용·온보딩·평가 등 반복 업무가 집중되어 AI 활용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날 수 있음. 1라운드 당사자로서 TF 첫 성공 사례를 만드는 핵심 파트너
  • 개발팀은 TF에서 제외 — 구현 가능성보다 아이디어 확장에 집중하기 위함
  • 동호회라고 하기에는 목적성이 분명한 TF — 역할 무게에 비례한 처우 구조 필요 (실행 리드 > 공동 리드 > 참여자)
매 라운드 프로세스
1
대상 팀 인터뷰 → 페인포인트 파악
2
AI 활용 방법 탐색 및 방향 설정
3
해당 팀 아이데이션 → 프로토타입
4
개발 불필요 → 즉시 적용  /  개발 필요 → 플래닝으로 이관
5
회고 + 수치화 + 전사 공유
5
단계별 프로젝트 계획 (예시)
서비스 외부터. 내부 업무 효율화 N라운드 후
서비스로 확장.
1라운드
인사팀
채용 관련 AI 활용
  • 채용공고 UX 라이팅 개선, 후보자 유치 자동화 등
  • 기간: 아이데이션 1개월 → 프로토타입 → 적용 2~3주 → 회고
  • 목표: 채용 관련 업무 효율 수치화
아이데이션
프로토타입
적용
회고
2라운드
MD팀
엑셀 반복 작업 자동화
  • 시스템 개발 연동은 범위 외 (툴 자체 활용 수준으로 한정)
  • 타이밍은 MD팀 상황 고려해 조율
3라운드
CS팀
업무 병목 해소
  • 1, 2라운드 진행하면서 병목 관찰 후 진입
이후
서비스 AI 연결로 확장
  • 3라운드 완료 후 서비스 단에 AI 접목 검토
6
성과 확산 구조 (예시)
슬랙 → 월간 공유 → 커피챗.
단계적으로 조직 전체에 노출.
채널 목적 주기
슬랙
존재 인식 — 흘러가더라도 AI TF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림 수시
월간 공유
실질적 관심 유발 — 자리에 모여 결과를 보고 관심을 키우는 자리 월 1회
대표님/본부장 커피챗
팀장 단위 관심 유도 — 위에서 체크하면 팀장들이 자연스럽게 신경 쓰게 됨 2개월 1회
7
지원 구조
TF 단위 지원 (동호회 지원금 개념과 다름)
🍽️
TF 활동 관련 회식 및 참여 당근 제시 — 활동비 성격으로 지원
실행 리드
⚖️
참여 기간 중 기존 업무 경감 또는 업무 조율 (범위 사전 합의 필요)
🤖
AI 툴 구독 지원
🏆
보상 정의 필요 — 1차 라운드 완료 후 결과물 만족도 기반으로 대표님 판단 하에 검토
공동 리드 · 순차 참여자
⚖️
참여 기간 중 기존 업무 경감 또는 조정
🤖
AI 툴 구독 지원
⚠️ 평가 반영은 반감을 유발할 수 있어 배제. 보상은 1차 완료 후 대표님 판단 하에 별도 검토.
8
미결 및 결정 필요 사항
TF 명칭 및 포지셔닝 확정
대표님 스폰서십 공식화 방식 (팀 리드 공지 형태 등)
실행 리드 업무 경감 범위 및 보상 구조 대표님과 사전 합의
공동 리드 · 참여자 업무 경감 범위 구체화
AI 툴 구독 지원 범위 및 금액 산정
TF 활동비 금액 산정
성과 좋을 시 리딩 순환 구조 적용 여부 — 참여자뿐 아니라 리드도 순환하는 것이 전사 AI 활용 확산의 원 목적에 부합
2주 마일스톤 단위 예시 계획 수립
9
의견
1
AI 활용 문화를 조직에 정착시키는 것은 구조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과제임
2
실제로 크고 작고 많은 조직에서 수 년에 걸쳐 시도하는 영역임 (배민, 당근 사례에서도 언급됨)
3
현재 구조상 대표님의 스폰서십이 있더라도, 실질적인 실행 동력은 리드 포지션 한 사람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큼. 관심이 없는 구성원을 끌어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고, 조직 문화의 변화는 결국 위에서 강하게 밀리거나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번지는 두 가지 방향 중 하나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
4
지금 제안하는 구조는 그 중간 어딘가에서 리드가 혼자 동력을 만들어야 하는 형태에 가까움. 다만 반대로 보면, 어차피 조직이 언젠가 가야 할 방향이라면 조건을 명확히 잡고 작게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음
5
1라운드 하나를 끝냈을 때 성과가 나오면 그것이 다음 동력이 되고, 설령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우리 조직에서 이 방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라고 사료됨. 실패도 인사이트.
결국 이 TF는 긴밀한 설계와 리드가 어떤 조건을 갖느냐가 지속 가능성 및 조직 문화의 발전으로 확산되는데 기여 및 결정될 것.